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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모여봐요 동물의숲 공략 2차 삽/장대/상점 만들기

by 알쓸잡지 2020. 5. 7.

모여봐요 동물의 숲 공략 1차에 이어 2차입니다.

1차는 동물의숲의 시작 단계의 기본적인 공략이었다면

이제는 섬 생활하는데 조금 더 자세한 공략이 나옵니다.

그럼 2차 공략을 시작하겠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1차 공략을 못 보셨으면 여기로

https://jooostory.tistory.com/423

 

모여봐요 동물의숲 공략 1차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기

모여봐요 동물의 숲 공략 코로나 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닌텐도의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중고시장과 오프라인 마트에서는 닌텐도 스위치가 모여봐요 동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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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장대 만들기

 


1차 공략 이후 다음날 부엉이 텐트 위치로 가면 부엉의 텐트가 지어져 있습니다.

들어가서 부영에게 말을 걸어 삽과 장대의 DIY 레시피를 받습니다.

안내소의 너굴의 작업대나 직접 만든 작업대에서 삽과 장대를 만듭니다.

모여봐요 동물의숲 삽만들기

 

모여봐요 동물의숲 장대 만들기

삽과 장대의 활용


삽과 장대를 만들었다면 장대는 강 때문에 막혀있던 섬의 다른 지역을 넘어갈 수 있습니다.

삽으로 땅의 별 모양으로 파여 있는 곳을 파보면 화석을 캐낼 수 있습니다.

보통 별 모양의 땅은 하루에 4개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동물의숲 화석 캐기

빛나는 땅에 벨 심기


가끔 빛나는 땅이 보이는데 이 땅을 파내면 돈 주머니가 나옵니다.

그리고 판 자리에 빛이 나오면 이 자리에 벨을 넣어 심어 줍니다.

이 자리에서 돈나무가 자라게 됩니다.

돈나무는 5~^일 정도 지나야 자라면 심의 벨의 3배를 획득합니다.

묻는 벨의 한계치는 10000 벨 정도이며 더 넣는다고 더 주지 않습니다.

돈 나무 키우기

박물관 화석 기증하기


화석을 얻었으면 부영에게 찾아가 감정을 받고 처음 찾은 화석은 기증을 합니다.

15개를 기증을 하면 박물관 개관 준비가 됩니다.

동물의숲 박물관 개관 준비

아이템 저장 하기


너굴과 계약으로 집을 지었다면 집에 들어갑니다.

집 안에 들어가 주머니를 열고 아이템을 선택하면 수납하기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80개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철광 캐기


너굴이가 가게를 짓기 위해 자재를 모아 오라고 하는데 나무와 철광석 30개가 필요합니다.

나무는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철광석을 30개 모으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철광석 캐는 팁을 알려 드립니다.

섬에 존재하는 바위를 삽이나 도끼로 치면 철광석이 나오는데

철광석을 연속해서 치면 뒤로 조금씩 밀리게 됩니다. 그럼 뒤로 밀리면서 헛치게 되는데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캐릭터가 뒤로 밀리지 않게 구덩이를 파던가 가구를 놓아 막아 줍니다.

그리고 바위 주위에 잡초나 다른 아이템들이 있으면 철광석이 안 떨어집니다 미리 치워주어야 합니다.

또 과일을 먹고 바위를 치면 힘이 세져서 한방에 바위가 깨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동물의숲 철광석 캐기 팁

마일리지 섬 이용하기


자기 섬의 바위 만으로는 철광석이 부족하기 때문에 

마일리지 섬으로 여행을 갑니다.

마일리지 섬으로 여행을 가기 전에 인벤토리에는 도끼, 삽, 장대 같은 필요 장비만 챙겨갑니다.

마일리지 섬은 두고 온 물건을 다시 가지고 올 수 없습니다.

마일리지 섬에서는 내 섬의 특산물과 다른 과일이 열릴 수 있으니

과일을 챙겨줍니다. 그럼 콩돌에게 5배의 가격으로 팔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일나무를 파내어 자기 섬에 심을 수 있습니다.

해변에는 야자수 나무도 있으니 야자수 열매와 야자나무도 챙겨 줍니다.

그리고 철광석을 캐기 위해서 조금점에 알려준 팁으로 철광석을

마구 마구 캐 줍니다.

마일리지섬 야자수

상점 만들기


열심히 모은 나무 재료와 철광석으로 상점을 만듭니다.

콩돌이에게 재료를 주면 상점 공사 키트를 줍니다.

적당한 위치에 상점을 만들어 줍니다.

나중에 비용을 주고 상점의 위치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동물의숲 상점 짓기

2차 공략이 완성되었습니다.

약간의 막일과 시간을 들여야 가능하지만

느긋한 마음으로 조금씩 진행하다 보면 차츰차츰 하나씩 일궈 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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