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숲 공략 1차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기

모여봐요 동물의 숲 공략

코로나 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닌텐도의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중고시장과 오프라인 마트에서는 닌텐도 스위치가

모여봐요 동물의 숲 등이 연일 매진을 이루고 있으며

중고 물품의 경우 새 제품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거래가 되는 경우도

생겨 나고 있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숲 공략

 

그래서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조금 더 재미있고 알차게 즐겨 보기 위해

공략을 준비했습니다.

캐릭터 선택, 지형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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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선택에서 콩돌이와 밤돌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이름과 생일을 입력한 뒤 간단한 커스터마이징을 하고 다음 진행을 합니다.

성별이나 외형은 나중에 거울을 이용해서 바꿀 수 있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리얼타임(현재시간)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북반구, 남반구를 선택하는데 우리나라 한국은 북반구에 위치하고 있어서

북반구를 선택하는 쪽이 익숙합니다.

 

이주할 섬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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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4가지의 섬을 보여주는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지형을 못 바꾸는 요소들이 있는데 이 요소들이 간단하고 적은 지형이 유리합니다.

바꾸지 못하는 지형

1. 비행장 2. 안내소 3. 강의 하구 4. 등대 자리 5. 비밀 해변 6. 회색 바위

바꾸지 못하는 지형

네 개의 섬이 모두 맘에 안들 경우 재시작해서 다시 선택합니다.(리세마라)

해외 사이트 추천 맵

모여봐요 동물의숲 해외 추천 맵

첫 주민, 특산물 과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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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선택한 뒤 한께 시작할 주민을 선택합니다.

단순 활발(Uchi)과 운동광(JocK) 두 성격을 가진 주민 중에서 랜덤 하게 둘로 결정됩니다.

주민선 택시에도 맘에 들지 않을 경우 다시 시작하는 리세마라가 가능합니다.

특산물은 스타팅 과일 중에 하나로 정해지게 됩니다.

사과, 배, 복숭아, 체리, 오렌지 다섯 종류이며 섬의 나에는 선택된 과일만 열립니다.

선택된 과일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리세마라가 가능합니다.

특산물 선택 5가지 과일

섬 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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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텐트 짓기

적당한 위치에 텐트를 설치합니다.

다른 주민들의 텐트를 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른 주민들의 텐트는 게임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에 몰아서 설치를 합니다.

나중에 텐트 위치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고민 없이 설치

텐트 설치

 

2. 캠프파이어

너구리의 지시로 캠프파이어를 할 나무와 과일을 모아 와야 합니다.

과일나무를 흔들면 과일이 떨어지고 나뭇가지는 나무를 계속 흔들면

최대 3개까지 떨어집니다.

캠프파이어

 

3. 섬 이름 짓기

캠프파이어가 시작되면 섬 이름을 지을 수 있습니다.

섬 이름은 나중에 박물관이나 비행장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고민을 해서 지으시기 바랍니다.

 

4. 스마트폰 받기

캠프파이어가 끝나면 너구리가 스마트폰을 주면서 다양한 시스템을 설명합니다.

이제부터 경제생활이 시작이 되면서 섬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마일리지를 획득해 아이템을 사거나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일 사용 방법

 

채칩 장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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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에게 찾아가 DIY 워크숍을 하면 낚싯대나 잠자리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생물들을 채집을 해 너구리에게 가지고 가면 아이템을 주기도 합니다.

모요봐요 동물의숲 낚시대 만들기

박물관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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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에게 다른 종류의 생물들을 5마리까지 주면 박물관을 지을 수 있습니다.

박물관 관장 부엉이 텐트를 지어달라고 하는데 그 위치가 박물관의 위치가 됩니다.

박물관의 위치도 나중에 변경이 가능합니다.

박물관 짓기

대출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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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마일을 모아서 이주 플랜 비용을 낼 수 있습니다.

이주 플랜 비용을 지불하고 나면 이젠 집을 지어야 합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섬 생활이 시작이 됩니다.

이주 플랜 비용 대출 상환

집 짓기 대출

https://jooostory.tistory.com/424

모여봐요 동물의숲 공략 2차 삽/장대/상점 만들기